보르도 올빈은 역시란 말이 바로 나오네... ㅋ 금요일 오랜만에 여의도에 갔다. 사무실 근처 여의도백화점 5층 참치집에서 보기로 해서 이마트에서 와인한병 사가지고 갔다. Erath Oregon Pinot Noir 2018 언제 마셔도 늘 편안한 와인. 은은한 허브향과 마른 딸기의 맛이 좋다. 나나묵자 ++ Erath Oregon Pinot Noir 2018 언제 마셔도 늘 편안한 와인. 은은한 허브향과 마른 딸기의 맛이 좋다. 나나묵자 ++ 참치와 잘 어울렸다. ㅋ~ 예전엔 중지도라고 했었는데..... 금요일 퇴근 후 한강 노들섬 산책을 했다. 회사가 지척인데 잘 가질 못하네.... Cono Sur Bicicleta Limited Edition pinot Nior 2019 영오친회 모임에서 놀면서 와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