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아침이 밝았다. 늘 정해진 시간 7시에 운동하러 나가다 오늘은 갑자기 영랑호 산책이 하고 싶어 차를 몰고 갔다.그치 바로 이경치 보면서 산책하면 산책할 맛 나지~~~ ㅋ 호수 윗길에서 바라본 울산바위다. 속초에는 울산바위 스팟이 꽤 많은데 나는 영랑호 스팟이 그중 꽤 좋다고 말하고 싶다. 가마우지? 새들이 모여있어서 한컷 줌으로 한번 더~ 영랑호는 윗길, 아래길로 나뉘는데 보통 반바퀴 돈다. 한 40분 걸리는데 예전에 하루에 한바퀴 돌고 그냥 하루종일 누워 있을뻔 했던 기억이 있어 반만 돈다. 곧 철거된다는 다리에서 설악산 공룡능선을 바라보며 한컷~ 저기 대청봉, 소청봉, 중청봉 다 보인다. 운동하고 와서 집에서 쉬는데 몽트형님이 점심 먹자고 나오라고 하네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