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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어가 더 많이 사용되는 9월의 속초

9월 10일 드디어 속초에 일하러 가는 날이다. 점심으로 간단히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해먹고 차에 올랐다.늘 그랬듯이 동홍천에서 빠져 국도로 간다. 딱 이 바위가 보이면 미시렬 터널을 통과하면 속초다!! 바로 이마트에 들려 한동안 먹을 먹거리를 사본다. 계란, 햇반, 과일등등 짐을 풀고 산책겸 바갓가에 나왔다. 속초는 저녁노을 때깔이 서울과는 다르다. 색이 이런데 어찌 사진을 담지 않을 수 있으랴~~ ㅋ 가을이 먼저 찾아왔다. 노을이 걸린 구름은 한없니 높다. 속초아이도 매번 봐도 질리지 않는 흰쌀밥과도 같다. 저녁에 몽트형님과 저녁 먹게되서 옛날집에 가서 반찬만 사왔다. 이걸로 몇끼 먹을 예정이다. 저녁으로 유퍼스트에 왔다. 단연컨데 남한 치킨 1황이다. 저기 보이는..

여행 2026.09.17

2026년 9월 실속와인의 재발견!! - HPE 동료들 (12)

9월2일 배반이 먹고싶다. 그래서 향한 곳 보형푸드!!3명이 고등어 백반 2인분과 일반 백반 1인분 그리고 막걸리 작은걸로 저녁을 즐겼다. 집에와서 와인이 이상하게 땡겨 하나 땄다.Taka Sauvignon Blanc 2024 데일리 와인중 최고봉 수준의 와인이다. 시트러스, 파인애플, 레몬 그리고 멋진 산미 나나묵자 + 3일 오후 5시경 날씨가 너무 좋아서 뒷 베란다에서 한컷 4일 오후 처가집에 문자 넣었다. 혹시 회 땡기시면 목포회센타에서 모시겠다고 .... 바로 답장이 오네 ㅎㅎㅎ 이곳은 회도 회지만 3번에 걸쳐 나오는 음식들이 너무 좋은 맛집!!! 잘 먹었다. 집에 와서 넷플릭스 "대체 등산을 왜 하는건데?" 를 보니 한라산에 갔던 기억이 난다. 참 멋있었는데 ㅎㅎ 5일 윤성이가..

와인 2026 2026.09.17

2026년 8월 미나리돼지집, 장어애락, 키라키라윤(5)

8월말로 접어드니 좀 한가하다. 묘간이랑 언니들과 새언니 모여서 놀러갔다 오다 닭볶음탕 가져온다고 저녁먹으로 오란다. 넵!!이렇게 맛있는 저녁을 잘 즐겼다. 19일 저녁 삼식이와 같이 요리요리에서 김치찌개 먹으러 갔다. 늘 느끼는 거지만 김치찌개 만큼은 샤로수길에서는 이곳이 단연 으뜸이다. 집에와서 입이 심심해서 와인한잔 한다. Condado de HAZA 20 Aldeas 2018 페냐피엘에서 부르고스가는 길에 있는 HAZA에서 만든 유기농와인이다. 오크향도 좋고 과실향 풍부하고 게다가 유기농이니 어쩌 만족하지 않으리오 ㅋ 나나묵자 ++ 오랜만에 대학 동창들 만났다. 그중 강진이는 대학 졸업후 첨본다. 31년 만이다. 다들 그대로네 너무 반가워서 1차하고 2차로 당구치고 3차로 생..

와인 2026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