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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말 10초 - 영랑호, 양평 시인의마을 그리고 파티

9월 28일 아침이 밝았다. 늘 정해진 시간 7시에 운동하러 나가다 오늘은 갑자기 영랑호 산책이 하고 싶어 차를 몰고 갔다.그치 바로 이경치 보면서 산책하면 산책할 맛 나지~~~ ㅋ 호수 윗길에서 바라본 울산바위다. 속초에는 울산바위 스팟이 꽤 많은데 나는 영랑호 스팟이 그중 꽤 좋다고 말하고 싶다. 가마우지? 새들이 모여있어서 한컷 줌으로 한번 더~ 영랑호는 윗길, 아래길로 나뉘는데 보통 반바퀴 돈다. 한 40분 걸리는데 예전에 하루에 한바퀴 돌고 그냥 하루종일 누워 있을뻔 했던 기억이 있어 반만 돈다. 곧 철거된다는 다리에서 설악산 공룡능선을 바라보며 한컷~ 저기 대청봉, 소청봉, 중청봉 다 보인다. 운동하고 와서 집에서 쉬는데 몽트형님이 점심 먹자고 나오라고 하네 바로 ..

여행 2026.10.03

2026년 9월 와인과 소고기 (6)

9월 11일부터 속초에서 일하고 있다. 추석이 대목이라 추석에도 집에 못오고 일해야 해서 17일 잠시 집에 와서 hp분들이랑 저녁먹고 처가집에 연락하니 저녁먹으로 오라고 하시네 그래서 갔다.소고기가 메인이다. 근데 와인을 처분하자고 하시네 ..뭔 뜻이지? 보면 안다. ㅎㅎ그동안 집안에 장식용으로 보관하던 와인 다 마시자고 하시네. 그전에 연우가 좋은 와인 하나 가져왔다. 그거부터 ... Super Necessary C/S 2023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을 때 박람회에서 시음하고 바로 사서 마셨던 와인. 연우가 선물받은 와인이라고 마시자고 하는데 아싸~ 을 외쳤다. 캘리포니아 지역와인 이지만 과실향이 풍성하고 탄닌은 적다. 맛있는 와인!! 나나묵자 ++ 윤재가 조용히 앉아서 만화보고 있어 우리는 편안..

와인 2026 2026.09.21

2026년 9월 18일~26일 속초의 일상

18일 금요일 다시 속초로 간다. 차는 속초에 놓고 와서 버스로 간다.양양에서 속초하는 길에 바다가 멋지다. 한컷 도착하자 마자 옛날집으로 점심 먹으러 간다. 이렇게 식사하고 도시락 하나 포장해서 집에서 파스타와 나눠 먹으면 몇끼 먹는다. 혼자서 식사하러 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매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HPE 노조위원장님이 보내주신 티셔츠가 도착했다. 몸에 딱 맞는다. 감사합니다. 잘입고 근무하겠습니다. 저녁에 알바가 매장에 있어 잠시 산책하러 해변에서 한컷 매장 문닫기 한시간 전에는 가끔 한잔씩 한다. 오늘은 와인한잔!! cune가 루에다에서 베르데호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인데 상당한 품질이다. 자주 마신다. 19일 토요일 아침 바로 저 소나무숲 오른쪽 해변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씻..

여행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