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드디어 속초에 일하러 가는 날이다. 점심으로 간단히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해먹고 차에 올랐다.늘 그랬듯이 동홍천에서 빠져 국도로 간다. 딱 이 바위가 보이면 미시렬 터널을 통과하면 속초다!! 바로 이마트에 들려 한동안 먹을 먹거리를 사본다. 계란, 햇반, 과일등등 짐을 풀고 산책겸 바갓가에 나왔다. 속초는 저녁노을 때깔이 서울과는 다르다. 색이 이런데 어찌 사진을 담지 않을 수 있으랴~~ ㅋ 가을이 먼저 찾아왔다. 노을이 걸린 구름은 한없니 높다. 속초아이도 매번 봐도 질리지 않는 흰쌀밥과도 같다. 저녁에 몽트형님과 저녁 먹게되서 옛날집에 가서 반찬만 사왔다. 이걸로 몇끼 먹을 예정이다. 저녁으로 유퍼스트에 왔다. 단연컨데 남한 치킨 1황이다. 저기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