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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올라누에바, 그로브밀,콘차이토로 그리고 갈비살(6)

매 여름 속초에 일하러 와서 땀흘리는 일하고 저녁에 마시는 와인은 평상시보다 그 맛이 좋다. 간단한 시음기 써본다.Grove Mill Sauvgnon Blanc 2025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은 초보자들과 중급자들에게 누구에게도 첫맛과 산미 그리고 싱그러운 레몬, 복숭아 파인애플 향에서 멋짐을 느낀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오크 숙성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주 고가의 소블이 아니고서는 맛이 좀 플랫한 것은 사실이다. 땀흘리고 깨끗이 씻고 시원한 방안에서 피로를 풀면서 마시는 지금의 소블은 정말 맛있다. ㅋ 나나묵자 + 화이트는 딱 두잔만 하고 레드가 땡겨 하나 오픈했다.Jinro Red Wine 2021 가성이 최고의 와인이다. 진로 레드와인 이지만 사실은 시칠리아 네로다볼로 와인이다. 질감이 분필을 갈..

와인 2026 2026.08.06

2026년 7.31~8.2 속초해변축제

올해도 어김없이 속초에서는 해변축제가 있다. 나도 어김없이 축제 지원나가기로 하고 7.31~8.2 3일간의 축제를 위해 속초에 가기로 했다.29일 새벽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gym에서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행사 이틀전에 가는 이유는 하루전에 장비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다.동서울 터미날에서 버스 타기전에 바라본 남쪽의 풍경 저녁에 도착을 예정하고 버스는 출발한다. 저멀리 관악산이 보인다. 속초에 도착하고 조양동에서 몽트비어 형님을 만가기로 하고 걸어갔다. 하늘이 멋져서 한컷~ 저녁은 조양동 속초주막에서 간단히 먹기로 하고 생골뱅이 무침을 주문하고 소맥과 계란말이로 맛있는 식사를 했다. 형님은 내일을 위해 귀가하고 난 해변점에 맥주 한잔하러 간다. 해변에 사람들이 엄청 많다. 희..

여행 2026.08.06

2026년 7월 - 고기집열, 키라키라윤, 대방어가람,상도내포장마차, 약수산장, 서울바앤스피릿쇼 (5)

13일 저녁 뭐 먹을까 하다가 바지락좀 사다 달라고 했다.바지락 술찜이 만들기도 너무 쉽고 남은 걸로 담날 봉골레 파스타 하면 정말 맛있다. 묘간이가 전복도 사와서 버터구이로 저녁 잘 먹었다. 14일 윤혁이와 둘이 저녁 먹어야 해서 어제 남은 바지락으로 알리오올리오 하다 막판 1분에 넣어서 봉골레가 되었네 ...맛있다. ㅋ 반주로는 12도 몽트 맥주 딱 한잔~~ 15일 30년 지기 친구들과 강남역 고기집열에서 모였다.예전에 자주 가던 곳이다. 오랜만에 들렸는데 반찬이 upgrade되어있다. 굿~~~ 그럼 가져간 와인도 꺼내본다. Notte Rossa Negroamaro Di Terra D'otranto DOP 텍스처가 꼭 분필을 갈아서 입안에 넣은 듯한 느낌이 난다. 베리쨈, 카카오~..

와인 2026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