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 있을 때는 언제나 아침에 운동이나 산책을 한다. 어제 설악산 금강굴의 여파로 오랜만에 종아리에 알이 배겼다.코로나 때부터 매일 산에 갔던 몸이라 알배기는 것은 참 오랜만이다. 그래서 오늘은 바닷가 산책과 근력운동하러 갔다.가을이다. 하늘이 높다. 그리고 파란색을 넘어 퍼~ 렇다. 20일 아침에도 아직 종아리 회복이 다 안됐다. 그래서 양양 남대천생태관찰로에 왔다. 갈대가 멋지고 풍광 끝내주는데 평일이라 사람은 없다. 한바퀴 크게 돌면서 한컷 찍고 낙산 해수욕장으로 갔다. 낙산해수욕장이 속초해수욕장보다 훨씬 크다. 근데 뭔가 횡한 느낌이 든다. 여름에는 다르겠지 몽트형님과 쿠우쿠우에 왔다. 일주일에 한번은 영양식으로 건강을 챙겨줘야 한다. ㅎ 식사후 몽트 해변점으로 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