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로 접어드니 좀 한가하다. 묘간이랑 언니들과 새언니 모여서 놀러갔다 오다 닭볶음탕 가져온다고 저녁먹으로 오란다. 넵!!이렇게 맛있는 저녁을 잘 즐겼다. 19일 저녁 삼식이와 같이 요리요리에서 김치찌개 먹으러 갔다. 늘 느끼는 거지만 김치찌개 만큼은 샤로수길에서는 이곳이 단연 으뜸이다. 집에와서 입이 심심해서 와인한잔 한다. Condado de HAZA 20 Aldeas 2018 페냐피엘에서 부르고스가는 길에 있는 HAZA에서 만든 유기농와인이다. 오크향도 좋고 과실향 풍부하고 게다가 유기농이니 어쩌 만족하지 않으리오 ㅋ 나나묵자 ++ 오랜만에 대학 동창들 만났다. 그중 강진이는 대학 졸업후 첨본다. 31년 만이다. 다들 그대로네 너무 반가워서 1차하고 2차로 당구치고 3차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