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아침이 밝았다. 오늘 한가하면 밤 늦게라고 집에 갈려고 한다. 어제 일찍 잤더니 일찍 깼네 그럼 일출이라도 보러갈까?시간을 보니 딱 20분 남았다. 그래 나가자~~ 아침엔 제법 쌀쌀하다. 저멀리 해가 보인다. 일출까지 이제 10분 남았다. 뜬다 뜬다 ~~ 떳다~~ 멋지다. 소원도 빌었다. ^^ 집에 들어와 쉬다가 보니 운동량이 부족하다. 그래서 청초호로 갔다. 언제나 봐도 멋진 풍경~ 가을이라 더더욱 파란 느낌 철새? 아니다 맨날 가도 보인다. 무리지어 노는 새들 그리고 이동네 어깨를 담당하고 있는 새들인데 저 자리는 1짱만이 앉을 수 있다? ㅎㅎㅎ 그리고 저녁 운명의 날이 다가왔다.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까? 아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돋는다.먼저 저 창가 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