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탁형님과 재선형님과 2달만에 노량진에서 뵙고 와인 즐겨서 반가웠습니다. 그럼 후기 써봅니다.
MANG Grüner Veltliner Smaragd Klaus 2018
하루전에 오픈해서 마셔본다. 살짝 화이트페퍼향이 난다. 스파이시 하다.
와이너리에서 13eur주고 관세청에 세금내고 가져온 와인
나나묵자 +
Barosa Ink
찐득한데 뭔가 쓴맛이 남은다. 뭐지?
나나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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