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썼는줄 알았는데 바빠서 그냥 넘어갔었네.. 6개월이 지나서야 쓰는 후기 ...
아 ... 이제서야 올리는 구나 ㅜ.ㅜ
Le Pitch Russian River Valley Chardonnay 2014
아주 잘만든 샤도네이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아주 맛있었던 기억이..
나나묵자 ++
Marques de Riscal Reserva 2010
살짝 갈려고 한다. 간장의 느낌이 돈다. 향은 좋았는데 ...ㅜ.ㅜ
나나묵자
Ch. de Pibarnon Vandol 2014
반돌의 로제 .. 명성에는 그닥
나나묵자 +
Ch. Trotte Vieille Premier Grand Cru Classe 2009
고급스러움은 다 갖추고 있다. 삼나무, 가을의 숲, 진한 카카오 파우더 그리고 롱 피니쉬
역시 비싼게 맛있네 ㅎㅎ
나나묵자 ++
Margarita Fieire Simof 2016
아주 잼있는 와인. 담에 보이면 꼭 사야지.. 맛이 좋았다는 기억밖에..ㅠ.ㅠ
Marques de Caceres Gaudium 2011
역시 가우디움!! 음악으로 치면 저음부와 고음부까지 완벽에 가까운 표현을 해준다.
나나묵자 ++
Trapiche Terroir Series Malbec 2010
이때부터는 취해서 ...
Sideral 2012
달콤한 산미가 기억난다. 그리고 허브폭탄도...
나나묵자 ++
뻬쉐 맛있었다. 자주 먹는 음식 ㅎㅎ
Rocio Peralta Simof 2015
Marques de Caceres와인이다. 패션박람회 Simof를 기념하기 위해 레이블을 교체.
호벤 등급이지만 맛있었다. 뭐랄까... 보졸로 그랑크루급?
리조또 오랜만에 맛나게 먹었던 기억 .... 즐거웠고 또 새로운 분들도 만나고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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