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8~10 주류박람회 (40)

이번 주류박람회때 이틀을 돌면서 시음하고 맘에 들었던 와인들.......

Canyon Oaks Chardonnay 2006

묵직한 샤도네이

Hillcrest Grand Reserve C/S 2002

가격대비 짱인 미국 캬쇼...아마 5불 미만,....

Queen of Hearts Santa Barbara County C/S 2003

째미있는 와인, 맛도 재미있고...

MaDowell Syrah 2003

미국산 쉬라는 호주와도 다른 좀 독특한 느낌. 돗수가 참 높다.

Andertti Selections C/S 2005

이것도 참 좋았는데...기억이....ㅎㅎ

Kunde Estate Sonoma Valley C/S 2005

이번에 수입되는 군대와인.... 멀롯이 더 좋았는데..... 멀롯이 수입된단다...아싸~~

JC cellars Syrah 2005

Big Basin Vineyards Fairview Ranch Syrah 2005

내가 이번에 찍은 빅베이신....세번 시음.

12시간, 24시간, 36시간 브리딩후 맛보았는데 다 달랐던 느낌.

한병 열고 홀짝 홀짝 이틀에 걸쳐 맛보고 싶은 와인...^^

Andrew Geoffery Vineyards C/S 2003

 54불? 가격대비는 좀 모자른 와인이지만 좋은 와인으로 기억됨

Hallcrest Vinyards Santa Cruz Mountains Barrel Select Pinot Noir 2004

오레곤 피노누아을 맛보고 맛을 그려보니 비슷한데도 좀 다른느낌.

여러번 마셔보니 솔직히 프랑스보단 좀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좋은와인.

Bodega Los Aljibes Selectus 

이런 그림은 좋은와인에만 사용한다는 불문율....무자게 좋았던 스페인와인.

Arrayan Premium 2003

발란스, 향, 피니쉬....흠잡을데가 별로 없다...이가격에...ㅋ~

Barth Riesling Auslese 2005

 무지 독했던....40도.....ㅋ

Olsen Wines Victorua C/S 2004

Olsen Wines Yarra Valley C/S 2005

멜버른을 흐르는 야라리버의 근처에서 온 와인....과일향이 가득한 전형적인 호주와인

Sandhurst Ridge Shiraz 2005
Sandhurst Ridge C/S 2005
Sandhurst Ridge Fringe Shiraz 2005
Sandhurst Ridge Fringe C/S 2005

 좋았던 호주와인들...

Sandhurst Ridge Shiraz 2005

Tulloch Verdeho Hunter Valley 2007
Tulloch Chardonnay Hunter Valley 2007

이넘은 꼭 반드시 필히 수입되어야 하는 무지무지하게 좋았던 화이트들...

좀 독특한 품종인데...다른 와인 뱉을때 이넘들은 마셨다는...ㅋ

Printhie Orange Region C/S 

구조와 복잡성, 발란스가 좋았던 블렌디드 와인....

나나묵자 +

오른쪽 두가지가 good~~

Tamburlaine Natual Selection Riesling 2006

달다구리도 맛보고.....

Gemma Barolo 2004

 이넘은 예술....바롤로의 진수를 느끼게 해준넘....

좋아도 뭐하나....팔아야 사먹지...쩝

 

 

Del Tufo Moscato d'Asti 

요즘 모스켓의 향이 좋다...ㅋ~

Negro Barbaresco Basarin 2005

 역시 피에몬테 와인은 늘 실망시키지 않는다...

Negro Birbet 

Roero Malvira' 

직접만든 와인을 보여주는 로베르또 마몬테 할아버지.....토요일 바롤로 한병 얻었다.

감사합니다. ^^

Bruno Rocca Coparossa Barbaresco 2004 

라바야것보단 약간 떨어지는...그래도 맛난 와인 ^^

 

Azelia Barolo 2004

너무 맛있는 바롤로... 한병 얻었다...ㅋ~

Dominico Clerico Ciabot Mentin Barolo 2003

3번 정도 마셔본 아주 무지 좋은 와인. 시음중 로베르토 할아버지께 와인메이커가

전화와서 깜짝 놀랐다는....역시 고수끼린 교류가 있구나...ㅋ~

 

Eraldo Viberti Barolo 2003

Giacosa Fratelli Barbaresco Basarin 'Vigna Gianmate' 2004

Giacosa Fratelli Bussia Barolo 2004

Antura Syrah Mourvedre 2005

엘스비와인 시리즈

La Val Dei Preti Nebbiolo D'Alba 2005

이번 박람회 최고의 와인중 하나!!! 정말 대단한 와인. 어디하나 튀자 않는 발란스가 예술인와인.

은은하고 묵직한 탄닌의 절대강자!!

내다묵자-

두번째 발부에나 no.5는 마셔봤는데 우니꼬는 꿈...^^

이때는 꿈의 와인이었으나 나중에 다 마셔보게 된다. 난 운좋은 놈이다. (2024년 4월11일 씀)

Minotauro Negro ADA 2004

Loxarel Cava Brut Nature 2005

Loxarel Reserva Penedes 2005

 

 

 

 

 

이날 바롤로 바르바레스코 실컷 마셔서 입가에 한가득 웃음을 안고 집에오는 길이

참으로 즐거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