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팀이 뭉쳤다.
Waterstone Napa Valley Merlot 2007
나파의 이름만 보고 구매한 와인. 풀바디 쓴맛이 강했고 풀리면서 잘익은 블랙베리쨈에 허브좀 탄 느낌.
나나묵자
Juan Benegas malbec 2006
이놈이 보이면 무조건 질러라~~~~ 쫀득하다는 느낌. 쉬라와 흡사하나 커피,카라멜,다크 초코렛의 느낌이 참 좋다. 보이면 무조건 질러 질러~~~ 가격대비 성능최고!!
나나묵자 +
Chateau Beauchene
피기까지 1시간.... 아랍의 향신료 백화점의 느낌. 아..맛있네
나나묵자 +
Roodeberg 2005
이런 가격에 이러한 다양성을 가진 와인이 몇이나 있을까? 미디움 풀바디, 허브,체리의 느낌. 그리고 미네랄
나나묵자 +
'와인 2012(n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4월22일 번개모임 - 강남역 소리네 오피스텔 (3) (0) | 2024.05.30 |
---|---|
2012년 10월 10일 이태원 고사소요 (2) (0) | 2024.05.30 |
2012년 9월 27일 와마 Dinerlike (6) (0) | 2024.05.29 |
2012년 9월 이태원 고사소요 & 노량진 양꼬치 (6) (0) | 2024.05.29 |
2012년 9월 13일 호차이 BYOB (5) (1) | 2024.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