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근처로 와인마시기 좋은 곳을 찾다찾다 발견한 에비뉴로즈 ... 테이블당 콜키지차지 1만원사실 더 내도 되는데... 대신 식사 많이 주문하고 와인도 한잔씩은 남기고 왔다. ^^ 전날 오픈하고 조금씩 따라 산소와의 접촉을 늘리고 온도 13도에서 가져와 마실때 16도 정도의 최상의 상태로 서빙해야 와인 테이스팅이란 말을 쓰지.. 자 마셔볼까나? ㅋ Pieropan La Rocca 200647$ RP92 - old사실 시음적기가 지났다고 하지만 아니다. 기우였다. 활짝핀 가을꽃밭의 느낌.말린 허브향과 잘구운빵을 코스모스밭에서 먹는 느낌. 오랜만에 좋은 화이트 마셔보네...맛있다.나나묵자 ++ The 2006 Soave Classico La Rocca is 100% Garganega pi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