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2015(new)

2015.1.4 인생은 와인과 음악과 사랑이다 함정 나들이 (7)

choioneq 2024. 12. 3. 16:07

신년을 근사하게 시작~~ ㅋ

2일 선발대

 

 

루이 뢰들러로 시작

 

 

나의 옥토버훼스트에일 2리터 플립탑병

 

 

고르곤졸라 피자

 

 

바싹두부김치볶음

 

 

카프레제

 

 

토마토 홍합탕

 

 

진수 브런치 ㅋ

 

 

음악이 빠질 수 있나 ... 세탑박스계의 전설 묘간이가 홈시어터 재구성

 

 

Ch. Maison Blanche 2005

소소

나나묵자 -

 

 

첨에 오픈했어야 했는데 ...

 

 

 

Gerege Vodca

부드럽고 깔끔. 39도

 

 

 

라스꼼트 세컨을 요리용으로 사용 ㅎㅎㅎ

Ch. Beau-Site 2010 - 이제 익었네. 이렇게 신선했었나?  나나묵자 +

Chevalier Lascombes Margaux 2004  - 라운드 발란스 좋다. 나나묵자 +

Louis Roederer  - 산미가 받혀주는 롱피니쉬. 나나묵자 +

 

 

 

의외로 맛있었음.

신선한 청포도의 느낌이 상당히 좋았음.

 

 

 

팝콘에 녹인 초코렛 법먹하야 냉동고에서 살짝 굳히면 굿~~

 

 

 

Silverado Vinyard SOLO C/S 2002

12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신선 발랄 그리고 은은한 묵직함. 다크초쿄렛, 커피, 카카오느낌이 좋다.

나나묵자 ++

 

 

 

늘 그랬듯이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