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근사하게 시작~~ ㅋ
2일 선발대
루이 뢰들러로 시작
나의 옥토버훼스트에일 2리터 플립탑병
고르곤졸라 피자
바싹두부김치볶음
카프레제
토마토 홍합탕
진수 브런치 ㅋ
음악이 빠질 수 있나 ... 세탑박스계의 전설 묘간이가 홈시어터 재구성
Ch. Maison Blanche 2005
소소
나나묵자 -
첨에 오픈했어야 했는데 ...
Gerege Vodca
부드럽고 깔끔. 39도
라스꼼트 세컨을 요리용으로 사용 ㅎㅎㅎ
Ch. Beau-Site 2010 - 이제 익었네. 이렇게 신선했었나? 나나묵자 +
Chevalier Lascombes Margaux 2004 - 라운드 발란스 좋다. 나나묵자 +
Louis Roederer - 산미가 받혀주는 롱피니쉬. 나나묵자 +
의외로 맛있었음.
신선한 청포도의 느낌이 상당히 좋았음.
팝콘에 녹인 초코렛 법먹하야 냉동고에서 살짝 굳히면 굿~~
Silverado Vinyard SOLO C/S 2002
12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신선 발랄 그리고 은은한 묵직함. 다크초쿄렛, 커피, 카카오느낌이 좋다.
나나묵자 ++
늘 그랬듯이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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