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좋은와인과 가벼운 음식으로............가 목표였는데......여지없이 무너지고......
1865 Reserva Cabernet Sauvignon 2006
- 야채와 피망의 조화 ...
나나묵자
1865 Reserva Carmenere 2004
- 후추와 또후주 그리고 후추.....
나나묵자-
Zaccagnini Montepulciano D'abruzzo 2005(WS: 87점)
- 탄닌도 적고 산미도 적도 신산한 과일향이 좋다 .....
나나묵자
Schild Estate Shiraz 2006 (WS: 93점)
- 여러과일의 적절한 발란스 .....
나나묵자+
Bodegas Muga Rioja Reserva 2004 (2008년 Wine Spectator 65위 30$)
- 깊이가 있는 맛과 베리향이 좋다...
나나묵자+
Grant Burge Benchmark 05 - 가격대비 최고의 맛과 향
- 이마트 행사때 1만원에 구입. 보이면 지르시길...
Delheim C/S 2004
- 독일에서 건너온 남아프리카 캬쇼...넘치지 않는 탄닌 적절한 발란스, 은은한 오크...좋다.
나나묵자+
소고기와 와인이 왜 잘 어울리는지 보여주는....ㅋ
치즈도
약간 느끼할때는 사과파이로....
배고플때는 족발로.....
신선한 샌드위치는 입맛을 돋구고...
수제 초콜렛도....
역시 대미는 마늘라면으로 시원~~하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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