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마시는 구나....
Saltram C/S 2003
슈피겔라우 오센타스 산 기념으로 딴 호주산 카쇼
나나묵자- 첨엔 좋은 오크향과 농축된 과일향이 넘치더니 금방 꺽이네.....
Di Majo Norante Contado Agloanico
디 마조 노란테 와이너리에서 알리아니꼬 100%로 만든와인
마지막 남은 콘타도...명물허전 !!! 국내 수입되었음.
나나묵자 + 알리아니꼬 ...좀 독특한 품종이지만 진한 과일향을 받쳐주는 오크향은 일품. RP 91
Grant Burge 88
달코나에서 첨으로 시켜본 그랑버지 카쇼
이게뭐니이게.... ㅠ.ㅠ
Terredora Greco di Tufo 2007
두번째 마셔보는 테라도라 화이트
꼭 샤도네이 같은 바닐라와 은은한 오크 여기에 산뜻한 과일향까지....
품종은 까먹었음.
나나묵자
Rutini Malbec
부에노르 아이레스에서 첨 시킨 루티니 와인의 말벡
카레라이스와 마시면 딱인데... 동물향과 조미료향 특유의 향신료향이 난다
나나묵자 -
인테리어
멋지다
Luigi Bosca 2005
루이지 보스카 블랜딩 와인
나나묵자 ....아주 좋다. 역시 남미와인은 모자란 발란스를 다른 품종의 포도가 받혀주니 발란스가 잘 맞는게
꼭 프랑스 양조기술자가 만든 와인같다
요리배우면서 마신 와인
Hecula Monastrell 2005
나나묵자 -
Arboleda Merlot
나나묵자 + 데일이 보단 하나 윗단계...내 입맛에 딱 맞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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