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돔페리뇽 2000빈티지 샴페인을 마시는 날이기 때문이지롱~~~ ㅋ
Champagne Mumm Brut
한모금에 입안이 버터와 사과,파인애플향으로 코딩이 된다. 쓴맛도 없고 상쾌한 산미가 기분좋게 해주네
나나묵자
Procscco spumante
샴페인과 비교하면 많이 수준이 떨어진다. 피니쉬에 쓴맛이 감겨온다
편안하게 마시기는 좋은데 테이스팅까지는 아닌 스파클링
나나묵자 -
Dom Perignon 2000
토요일 이마트 갔더니 세일해서 23만원....후덜덜한 가격이다.
역시 좋다. 갓 구워낸 빵의 냄새, 고소한 버터코코낫, 상그러운 산미가 졸졸 흐르고 피니쉬또한 long~~하다
좋기는 한데 너무 비싸다.
나나묵자+
즐거운 와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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