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모인 전현직 HP 모임....
Sileni Sellar Selection Marlborough Sauvignon Blanc 2008
상큼한 소비뇽블랑으로 입맛을 돋구고
나나묵자
Anagallis Ruspoli 2005
향은 으뜸은데 맛은.... 보관이 잘못된거 같다. Anagalis 2005
나나묵자 -
Chateau de Chamirey 2005
두번째 마셔본다. 고소한 깨볶는 느낌. 라일락향으로 마무리
나나묵자 +
Olivier Leflaive Volnay 2005
Volnay 지역 피노누아
빈티지가 좋으니 맛과 향이 부족함이 없다. 깻잎의 느낌도 나네..
나나묵자
여러 요리중 유산슬만 찍었네...다 맛있었는데...짭짭...
Van Duzer Pinot Nior 2004
오레곤 피노의 정석!!! 얼핏보면 묵직한 카쇼같지만 DNA는 엄연한 피노누아. 두번째 마셔보는데.. 좋구나~~
나나묵자 +
일본다녀오신 상무님이 사오신 쥐포....대단한 상술~
부자 되시라고 인증샷~~~
좀 과음했는지 아침에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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