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만나는 긍사모 정기 와인 테이스팅오늘의 선수들 .... 용탁형님이 합류하셔서 나중에 한병이 늘었다. Kunstler Holle Reisling Kabinett dry Rheingau 2007독일산 리즐링과 뉴질랜드산 소비뇽블랑은 엔트리급을 사도 언제나 기본을 해준다. 가장 실패할 확률이 적은 와인인다. 오늘도 마찬가지.... 드라이 하면서 미네랄느낌이 은은히 퍼지면서 살짝 허브의 느낌까지나나묵자 + SIMI reserve Alexander Valley C/S 2003고급스러운 와인에서만 보이는 고품격질감, 은은하게 퍼지는 땅의향..최고의 체리와 카카오를 잘 말려 널어놓은 듯한 느낌. 소량이 카베르네프랑을 섞어 완성체가 됨. 오퍼스원의 느낌. 오랜만에 최고의 와인을 만났다.내다묵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