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와인을 시작해볼까 하고 마셨던 와인들1편 (23)

2024년 복원을 하고 있다. 기억이 난다. ㅎㅎ

Tintara Shiraz 2001

KCI 동료들과 막차로 가서 가볍게 한잔한 기억...

 

 

신천역 근처 2층 레스토랑인데....

 

 

Chateau de Lamarque 1998

Carta Vieja Reserva 2002

Red Knot C/S 2003

 

 

 

Chateau Beyran Bordeaux 1998

 

 

Chateau de Seguin 2003


Chateau Anthonic Moulis-en-Medoc 2001

Pauneaux Pommeau de Bretagne
Pommeau de Bretagne는 갓 압착한 사이다 사과 주스 와 사이다 브랜디 ( 브르타뉴어로 Lambig ) 를 혼합( 돌연변이 라고도 함)하여 생산된 미스텔 유형의 술

 

 

Montemoro Rosso Lazio IGT 2003

진짜 너무 맛있게 마셔 지금도 기억이 나는 와인... 수입은 아직까지 안되고 있다.

 

집에서 빈병을 찍었으니 ...ㅎㅎ

 

 

Santa Cristina 2004

동원빌라 302호 살던시절 .. 윤성이와 윤혁이... 2024년 3월17일 현재 윤성이는 직장인이 되었고 윤혁이는 몇일 뒤 군대간다.

 

 

HP 빌딩 17층 시절 내자리 .... 이때 참 좋았는데...ㅎㅎㅎㅎ

 

 

Golden Kaan C/S 004

Undurraga reserve Carmenere 2004

Beringer Private Reserve 2004

정말 맛있었다. 뒤로도 몇번 마셨는데 정말 잘만든 와인이다.

Santa Ana Malbec 2005 

Parallele "45" Cotes du Rhone 2003

 

 

 

이때 사용하던 잔은 개인적으로 6개 구매해서 지금도 집에 있다.

 

 

Horton Tower Series Viognier 2005

Gordon Brothers Family Vineyards Columbia Valley Merlot 2003

A'autrefois Pinot Noir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