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에 퇴근한 집사람과 딱 한잔 했습니다.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 화이트와인에는 메론이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때깔 쥐기죠? 찍는 순간 우리 막내놈이 "아빠~ 이거뭐야?" 하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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