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와인을 마실때 정하는 네가지등급이 있습니다.
내다묵자
나나묵자
이게뭐니이게
니다무라
이곳의 와인은 니다무라는 없고 이게뭐니이게도 여럿이 있고 대부분이 나나묵자고 몇가지만 내다묵자 입니다.
여기서부터 내다묵자급 입니다.
Terra d'oro Zinfandel Amador County 2003
진판달도 이렇게 드라이하고 묵직하면서 향기로울수 있구나 보여줍니다.
Alex's Oakville Napa Valley 2004
이날의 among the best
Folie a deux Napa Valley C/S 2005
공유정신병적장애? 이름 독특하네 ㅎㅎ
Sebastiani Sonoma Coast 2005
Sonoma Creek Merlot 2005
Ironstone Vinyard C/S 2003
크리스티
Mandolin monterey Pinot Noir 2006
Rodney Strong Merlot 2004
Educated Guess Napa Valley C/S 2005
이거 진짜 맛있었음.
Hahn Estates Montrerey Merlot 2005
좋다고 하니 멋진 포즈를 취해 주십니다. ^^
Bell Merlot Napa valley 2005
Fetzer Vinyards Chardonnay
Geyser Peak Winery Alexander Valley Merlot 2004
Wild Horse Merlot 2005
EOS Chardonnay 2005
나오면서 밖으로 보이는 마당을 살짝~
어렵게 시간을 내서 참가한 켈리포니아 와인스음회....
내가 어떤 와인을 좋아하는지 분명히 알게해준 고마운 자리였습니다. ^^
'와인2007(n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 남미와인과 양꼬치 (4) (0) | 2024.03.22 |
---|---|
2007년 11월 빵장님 서울나들이때 같이 마신 인시에메.... ^^ (5) (1) | 2024.03.22 |
2007년 10월 이태리 와인 테이스팅 (6) (2) | 2024.03.22 |
2007년 10월 개철절기념(?) 와인즐기기... (5) (0) | 2024.03.22 |
2007년 9월 딸기와인 .. (1) (1) | 2024.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