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한병씩 들고 모인 모임
장충동 그안에서 모였다. 박정훈박사의 단골식당~
Montevina Terra d'Oro Zinfandel 2004
묘간이가 미쿡에서 사와 들고간 와인.
평생 마신 진판델중 이게 젤로 맛있다. (2024년 4월12일 현재)
내다묵자 -
Castillo de Morante Reserva de La Familia 2006
Azelia Barolo 2004
Asti Bera
Emendis Blanco Penedes 2006
Maison Lou Dumont Bourgogne Pinot Noir 2004
한국인이 프랑스 부르고뉴에서 만드는 피노누아~
Ripa delle More 2003
전설의 와인을 실물로 영접했다. 이때는 이와인이 전설인지도 몰랐던 시절.....
지금도 있을까? (2024년 4월12일 씀)
'와인 2008(n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7월28일 프랑스에서 건너온 것들.... (3) (0) | 2024.04.12 |
---|---|
2008년 7월 와만동 시음회 (8) (0) | 2024.04.12 |
2008년 7월 와만동 정기 시음회 (7) (1) | 2024.04.12 |
2008년 6월20일 피자&와인 후기 (7) (1) | 2024.04.12 |
2008년 6월17일 동네후배들과 집에서 .... (푸아그라 &체리) (4) (0) | 2024.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