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G3와 함께한 와인 테이스팅.....그리고 초절정 귀찮이즘에 빠진 oneq의 후기
Vinonovo Prosecco Spumante Extra Dry
스푸만테......아주 드라이하네....
나나묵자-
Argyle Oregon Sparkling 2002
아가일 스파클링 2002
우아~~~ 상쾌한 풋사과맛과 긴~~~~피니쉬 솔직히 어리버리한 샴페인보다 훨 낫다
나나묵자+
Shea Wine Cellars Willamette Valley Pinot Noir 2005
블라인딩으로 마셨지만...나는 이미 어떤 와인인지 알고 있었지만.....피노느낌이 아니었다....카쇼베이스의 블랜딩 느낌
3시간 병브리딩후 잔에서 3시간 정도 지나고 10시쯤 마셔보니 그제서야 피노느낌이 난다..에휴 이런와인은 넘 힘들다.
그래도 그 구조감과 파워가 엄청나다
나나묵자 +
Vincent Girardin Maranges 1er Cru La Fussiere 2004
제목 쓰기도 귀찮다
이게뭐니이게
Bass Phillip Pinot Noir 2005
명성에 걸맞게 잔잔하고 좋네.....
나나묵자
천지인 Cremant de Bourgogne Blanc de Blanc
맨 마지막에 마신 크레망....브루고뉴의 발포성 와인을 크레망이라고 합니다.
근데..... 꿀물을 먹고 마신터라......드라이 간결 깔끔
나나묵자
Huntsville Icewine 2007
한마디로 꿀물 !!!
나나묵자 -
이렇게 레드3병과
스파클링 3병을 시음했다.
어두운 곳에서 G3로 찍어본 쉬아~
메뉴얼 모드일때는 노출을 좀더 열어야 제대로 된 사진이 나옵니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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