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난 음식이 아닌 요리들과 유쾌한 분위기 그리고 맛난 와인들 ....
Tenute Poggio Chianti Classico 2006
허브향이 가득한 가벼운 스터일
나나묵자 -
Tosca Chianti colli sensi 2005
밍밍하고 신선한 느낌도 없고 좀 아니네...
이게뭐니이게
Vigna di Pallino Chanti 2006
Tenuta Sette Ponti 와이너리의 엔트리급 와인, 깔끔하고 절제된 산미가 가벼운 느낌을 보완해 준다
WS 85
나나묵자
Banfi Chianti Classico 2007
역시 반피!!! 이탈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와이너리중 하나인 Castello Banfi 의 와인들이다.
발란스가 역시 짱이다. 이태리특유의 산미가 기분좋게 피니쉬로 올라오는 느낌.
나나묵자
Banfi Chianti Classico Riserva 2005
리제르바는 역시 다르다. 잘 말린 자두, 허브의 느낌이 탄닌이 적은 느낌을 잘 커버해 준다.
나나묵자
Banfi Brunello di Montalcino 2003
WS: 90, RP:88
지금 까지와는 전혀 다른 고급스러운 오크향, 나는 이를 기름진 향이라고 부른다.
가짜 사건으로 한동안 떠들석 했던 2003년 BDM이지만 마셔보니 기우였다.
잘익은 베리류, 환상의오크향, 절제된 산미, 피니쉬로 느껴지는 자두의 단맛.... 일품이다.
나나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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