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가 있어 참석하게된 Rarnese 와인 갈라디너
시작전에 간단한 핑거푸드로 ...
이날 서빙된 6가지 와인
스페셜 메뉴와 와인들
와인을 화이트는 밍밍..... 레드는 만두리아, 벨 불투레 그리고 에디찌오네가 맛있었다.
나마진 소소
또띨리니
백김치 안에 퍽퍽한 돼지고기
맛있는 호박죽
워커굽으로 만든 등심...결국 못먹고 남겼다.
수제 초코렛과 디져트는 맛있네...
오랜만에 홍차장이랑 와인한잔 해보네....첨 인가?
와인을 하도 마셔서 그런가 ... 풀바디 보다는 바로 마실 수 있는 그런와인이 좋다.
진지배인이 알려줬듯이... 스테이크도 행사때 하는 것과 평상시에 주문하는 고기질이 다르다고...
좋은 경험이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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