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OB 모임
Shea Wine Cellars Willamette Valley Pinot Noir Shea Vineyard 2005
이날의 베스트, 프랑스 피노랑 달라 강한 임팩트가 있는 허브향이 살짝 감돌았던 맛좋은 피노
나나묵자 ++
Ca'Viola Bric du Luv 2004
참 많이도 마셨던 와인...오래 묵혀두니 산미가 강해지고 탄닌은 줄어드네
나나묵자 +
Ch. Camensac 2008
명세기 그랑크루클라세인데 밍밍하다.
나나묵자
Concha Y Toro Gran reserva
이것도 여러번 마셨는데 오버 오키하다. 그래도 다른 와인이 오늘 거시기 해서 선전했다.
나나묵자
예전 그리스 와인을 수입하려는 분 왈
"그리스 와인은 품질은 좋은데 비쌉니다"
별로 좋은 기억도 없는데 이건 뭥미??? 설탕을 탄게 분명하다.
한잔도 못마시겠다.
이게뭐니이게 -
글뤼바인이다. 동생이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살때 자주 마신 와인이란다.
이 겨울이 다 가면 못마실거 같아 셀러에서 꺼내
뜨겁게 데워 마신다. 계피,향신료향이 은은히 퍼지면서 맛있다.
나나묵자
딱 하나 이해된다. 뜨겁게 서빙해라...ㅎㅎ
첨시켜본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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