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같이 마시던 모임이 가끔 생각난다..... Hames Creek C/S 2016 늘 그렇듯이 마실때마다 만족하는 와인 나나묵자 + Chateau Mont Perat LostArk 2018 로스크아크 에디션인데 ..우와~~ 오크향이 정말 좋다. 몽페라 예전에 많이 마셨는데 이리 좋았나? 탄닌과 오크향의 발란스가 너무 좋다. 나나묵자 ++ Mouton Cadet 2018 마실때마다 실망해서 이번엔 오픈 후 하루 지나서 마셔본다. 보르도 블랜딩 느낌이 이제서야 나오네. 발란스다. 발란스가 좋네 나나묵자 + Avalon C/S 2018 그렇지 .. 고기엔 카쇼지. 잔당이 있어 마시기 편하다. 나나묵자 + Georges Dubceuf Beaujolais Nouveau 2021 보졸레나 호벤 마실때 와인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