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실려고 집에서 준비해서 갔다.
강남역 모 이태리 레스토랑~
Joseph Drouhin Chablis 2005
- 이게뭐니이게! ....맛갔다.
Torres Mas La Plana C/S 2003
또레스,마스 나 플라나
- 은근히 기대했는데 별로 모르겠다. 전작이 좋아서 밀리긴 했어도...
나나묵자!
Cennatoio Oleandro Chianti Classico Riserva 2000
체나토이오, 알레시 끼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올레안드로 2000
- 잘 숙성된느낌. 가벼운 끼안티를 정성스레 숙성시킨 느낌.
적절한 산도와 은은한 탄닌이 파스타와 딱 어울린다. 나나묵자!
Barbaresco Rabaja Reserva 2001
- 두번째 시음. 첫맛은 격투기선수...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히 올라오는 탄닌....
좋다. 나나묵자!
Chateau Mouton Rothschilds 2002
- 12시간 병브리딩이후 시음. 우아~~ 오크향,실키탄닌,가을 숲의 느낌.
넘 좋다. 끊어서 걱정을 했는데 무똥은 무똥이다. 약간의 산도가 좀 강한것이 아쉽다.
이 뒤로 마신와인은 다 밀렸다.
내다묵자!
역시 뮤똥은 무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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