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영사장님 생일 번개....
동네 분들이 모여 조촐히 한잔 합니다. ㅋ~
Ph. Bouchard & Cie Chardonnay 2008
굴에는 샤도네이의 정석을 보여준 와인..... 살짝 오크향이 감도면서 굴의 비린맛을 잡아준다.
나나묵자
Eroica Riesling 2008
샤또 생 미셀에서 만드는 리즐링.... 독일의 리즐링에는 비할바 못된다.
나나묵자 -
Chateau Haut-Bellevue 2004
아... 힘차니가 상온에서 보관했다고 하네...... 참 맛있었던 와인인데.....지금은 산도가 좀 강한 평범한 와인이 되어 버렸다. 아까비...
나나묵자 -
Carmen C/S 2009
역시 실망을 안시키는 대중적인 와인.... 까서 바로 벌컥 마시기 딱 좋은와인
나나묵자
Insoglio Campo di Sasso Billona 2008
독특한 토스카나 레이블이다..뒷면에 수퍼트스칸 뭐라고 뭐라고 씌여 있는데... 그건 헛소리고 암튼 이날의 레드중에는 1등이다. 블렌딩을 찾아보니...우아~~
Syrah 30%, Merlot 25%, Cabernet Franc 25%, Cabernet Sauvignon 15%, Petit Verdot 5% 많이도 섞었다.
나나묵자 +
Rooderberg 2005
KWV ,.,. 아 이게 뭐더라??? 예전 S/A 와인 세미나때 들었던 건데.... 아 맞다. 찾아보니 국영기업이네...
아직 안 마셨다. 맥주 마시느라.... 곧 가서 마셔 줘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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