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월에도 와인 참 많이도 마셨네 ㅎㅎ
Oxford Landing Chardonnay 2017
살짝 밍밍하나 은은한 오크터치 좋다. 원팬 알리오 올리오와 잘 어울렸다.
나나묵자 +
Marietta Roman Zinfandel 2016
TV에서 와인마시는 장면이 나와 급 땡겨서 오픈했다. 비발효 잔당이 너무 좋은 와인!!
나나묵자 +
남은 샤도네이 6시 넘어서 한잔 ㅎㅎ
알리오올리에에 버섯을 넣어서 먹으니 좋네 ㅎ
처가집에서 방어 먹으로 오라고 해서 상록수한병 들고 가서 잘먹고 왔다.
친구들 모임 영오친회!!
Stone Bay Hawke's Bay Red Blend 2023
발란스가 좀 튄다. 아쉬운 와인
나나묵자
Kilikanoon Killerman's Run Cabernet Sauvignon 2018
이거지~~~ 은은한 탄닌 다크 초코렛을 마시는 느낌
나나묵자 ++
8병중 4명만 술을 마시네 ... 어쩌다
우양간 고기는 늘 옳다. ㅎㅎ
추가로 시킨 고기 부위는 모른다 ㅎㅎ
편의점에서 산 와인 추가로 오픈했다.
Demon's Blood Pinot Noir
산미만 가득한 마구간 냄새 ㅠ.ㅠ
이거뭐니이게
정휴형님과 노량진에서
the gov'nor
편하게 마신 와인
나나묵자
Lan Mencion Reserva
the gov'nor
Susumaniello
Angel's Tears Sauvignon Blanc
아~ 산미가 너무 쎄다. ㅡ.ㅡ
나나묵자 -
처가집에서
Louis Perdrier
언제나 가격의 수배의 가치를 주는 나의 완소 스파클링!!
나나묵자 ++
카프레제와 잘 어울리고
대게와 마시니 와우~~ 대박이다 ㅎ
정말 잘 발라 먹었다. 쩝쩝 ㅎㅎ
도현이랑 철희 불러서 노량진에서 한잔!!
Super Mule
미디움풀 와인이라 와인초보자인 도현이와 철희 입맛에 딱~
나나묵자 +
매일 먹는 파스타인데 오늘은 토마토홀을 사용해서..
모임때 남은 화이트 딱 두잔 나오네
세종로에 있는 참치집에서 병숙형님과 4명이 모였다.
Louis Perdrier
참치와도 잘 어울니는 나의 완소 와인!!
나나묵자 ++
혼마구로 모듬
회와 바닷가재가 사이드로
음식이 좋으니 한병 더 까자~~
Winzer Krems Sandgrube 13 Gruner Veltliner 2022
복숭아, 망고 드리고 은은한 시트러스
나나묵자 +
여기까지 마셨어야 했는데 ㅠ.ㅠ
택시타고 드래곤시티까지 와서 기어이 발베니 한잔 더 했다.
한실장님이 한대주신 시가와 위스키의 궁합은 와우~~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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