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서는 와인 마시기 딱 좋다.
3명이 딱 3병만 ....
샤인 머스캣으로 시작한다.
Shine Muscat 2021
병입할 때 참 맛있었는데 셀러에 좀 보관하고 마시니 off향이 좀 있네
그래도 샤인머스캣 향은 가득하다.
나나묵자 -
Bread & Butter C/S 2020
제목 잘 지었다. 오크향이 아주 잘 난다.
나나묵자 +
Emilio Moro 2020
코스트코에 보이면 사는거 추천!! 스페인 마트에서 20유로 정도 한다.(19.5)
웬만한 와인이랑 붙어도 KO는 당하지 않는 와인
나나묵자 +
Francis Coppola C/S Diamond Collection 2019
미쿡카쇼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높은 돗수, 진한 탄닌 그리고 잔당
나나묵자 ++
위해비12도 ~ 잘 흔드니 거품이 난다. 맛있다.
셀러에 잘 보관되었던 복분자 한잔 하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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