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월화수는 과천 정부청사에서 일하고 목금은 마포에서 일하는 일상 ... 집에오면 왜이리 와인이 땡기는지....
Piccini Frapasso Primitivo Di Manduria
설탕태운 향을 기대했으나 향신료향이 느껴지네. 편하다.
나나묵자 +
Piccini Memoro
메모로는 빈티지가 없지만 만든 연도는 알 수 있다. 이번 메모로는 이전 해에 만든것과 비교하면 정말 맛있다.
나나묵자 +
Handpicked Regional Selections Cabernet Merlot 2018
예전 시드니 갔을 때 맛있어서 사가지고 온 와인! 호주 와인중 손바닥이 보이는 와인은 핸드픽트와 투핸즈뿐!!
쉬라즈가 너 맛있지만 카쇼멜로 블랜딩도 나쁘지 않다.
산미도 적당하고 탄닌도 높지않으면서 초코렛 느낌이 좋았다. 잔당이 있는것은 보너스~
나나묵자 +
Hames Creek C/S 2016
천천히 마시니 좋네
나나묵자
Santa Rita Estate Reserve Chardonnay 2019
당도가 낮은 잘익은 파인애플향이 은은히 퍼진다.
나나묵자
점심시간 산책하다 발견한 예전 KCI 근처 하숙집으로 씌였던 곳 ......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1502 Da Vinci in Romagna Uve Portate a Cesena Appassimento Sangiovese 2021
오랜만에 물건을 만났다. 신선한 가죽봉지에 초코렛 향이 가득한 와인을 감싼듯한 느낌.
아파시멘토라 높은 돗수에서 오는 잔당감이 아주 좋다.
나나묵자 ++
로마네 DOC 등급와인~
La Magia Gran Reserva
거친 포도의 느낌과 향신료..
나나묵자
Handpicked Cabernet Merlot 2018
부드럽고 버섯의 느낌이 살짝 나면서 발란스가 좋네
나나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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