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로 시작해서 생맥주로 끝나던 17년전의 동료들과 즐거운 자리
이제는 와인과 퓨전중식 코스요리로 .... 웃고 떠들고 ,... 즐거웠습니다. ㅋ
와인 집합시키고....시작
Mont-Perat Special Selection
가벼우면서도 발란스가 좋다.
나나묵자
Santa Ana Homage Malbec 2011
비디움풀바디에 허브향이 좋네..
나나묵자
Baron de Restac 2011
프랑스에서 12년동안 판매1위 라는데..프랑스 사람들은 가벼운와인을 좋아하는구나
나나묵자
Ochagavia C/S,Merlot 2010
의외로 인기있었단 와인. 역시 각격대비 성능비는 칠레와인
나나묵자
Piccini Memoro
개인적으로 젤로 맛있었던 와인. 민트?,박하?의 느낌
나나묵자 +
Tibaneli 2008
구하기 힘든 그루지아 와인. 달달하다
나나묵자
Wahluke Slope Shardonnay 2006
좀 오래되어서 보관에 살짝 문제가....쓰다
나나묵자 -
Ch. Plagnac 2006
크루브루조아라고...좀더 묵직한 느낌.
나나묵자 +
Kangaroo Ridge C/S 2011
걍 소소한 데일리 와인
나나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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