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포트와인이 참 좋던데....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사온 포트와인.... 포트는 브랜디잔에 띠라 음미하면서 마셔야 제맛
찐한 과일쨈이 잔속에 가득...ㅋ
포트와인 마시다 .. 모힝사장님이 생각나서 와인과 사케가지고 같이 한잔.... ㅋ
설 연휴 마치고 정바에서 이번엔 좀더 좋은 포트와인을 마심.
색은 꼭 바롤로의 벽돌색인데 맛은 허브향이 가득한 달콤한 포도브랜디의 맛과 향. 피니쉬가 5분이나 가네
대박!!
와인증류주 Pisco도 한잔 ..
나눠마셔야 제맛
La Atalaya 2011
후안길이 만는 또하나의 역작!! 오크향이 작살 ... 커피,코코아의 찐한 조합
나나묵자 ++
Vin Ju
데일이 와인의 역작. 오크향도 없고 잔맛도 없고 오픈후 바로 마시기 딱 좋은와인.
나나묵자
그리고 Altes까지 ...
Altes 는 91점인데 피기까지 오래걸리는게 단점.
나나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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