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부서 송년회도 조촐하게 메리어트 호텔에서 ...
Jean Balmont 무쐬.... 뭐 그냥 가볍게.. 산미도 어느정도 있고...
나나묵자
Jean Balmont 2012
뭐.. 무난하다. 돈 주고는 사먹지 않을것 같다. 저렴한 데일리 와인에서 고르려고 메리어트 소믈리에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나묵자
Calvet Bordeaux 2012
밍밍... 임팩트도 없고...
나나묵자 -
Trapiche Oak Cask Malbec 2012
평상시 같으면 양꼬치에 먹을 와인인데... 이날의 베스트!! 오키~ 하다
나나묵자
우리 좌석에 임원이 계셔서.... 호텔측에서 특별히 준비해준 이태리 디져트 쌈부카...
달달하니 맛있네. 예전 리옹에서 마셨던 기억이 난다.
나나묵자 +
26일 프로젝트 멤버들의 주머니에서 갹출하여 간 토니로마스 .... 이와인을 하도 프로모션해서..
음... 괜찮다. 그라나차느낌이 팍팍 난다. 오크향은 최대한 절제하고 신선한 과일향이 좋다.
대신 약간 풋내음이 난다,
나나묵자
와인엔 역시 스떼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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