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소 맥주를 푸는 날..... 일찬형님이 가져오신 H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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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ado de HAZA 2007
언제 마셔도 기본은 해주는 완소 아이템.... 캬쇼의 느낌이 살짝 감도나 코코아 커피향이 좋은 뗌쁘의 와인
나나묵자 +
용호가 파주에서 온다기에 준비한 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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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뽀라옹의 미네랄틱한 느낌이 참 좋다.
Berberana Vina Alarde Crianza 2007
Tibaneli Akhasheni 2008
Frontera C/S
Esporao 2005
4월1일 관악산 산행.... 산에서 산에가면이 가져온 복분자 와인을 다 마시고 점심식사를 하러 갔는데 나온
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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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viva 2007
보르도 블랭딩의 느낌이나 좀더 풀바디에 벨벳질감이 작살이다. 쉬라의 질감에 꺄쇼의 느낌이라고 할까..
은은하고 고풍스러운 오크향은 보너스...
내다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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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Lafon-Rochet 2007
사실 무지 좋은 와인이다.... 알마에게 깨져서 그렇지.... 프랑스 와인은 참으로 마시기 힘든게....안주가 강해도 다른 센 와인과 붙어도 늘 밀리는게...섬세하기 때문이다. 라퐁로쉐 먼저 마시는 것이 순서
나나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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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Fish 2005
조금 모자란 느낌이라... 사장님 간이 셀러에서 분양 받아온 와인......
투박하지만 감칠맛이 있다고 할까? 한식에 아주 잘 어울리는 와인.....오크,베리향이 진득하게 다가온다
나나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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