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이는 와만동 시음회아침에 미리 와인을 오픈하고 다시 냉장시켜 온도를 마시기 최적의 온도로 맞춘다. 1시에 도착해서 와인잔 다시 닦에 깔끔하게 정돈 와인은 13도에 상온에 두고 서빙시 16도로 맞출예정 두둥~~ 콜키한 와인이 있나 확인해보니 보르도 와인이 좀 이상하다. 그래서 맨 뒤로 빼본다. 멋지다. 낮와인 모임이라.... 혹시 모자랄까봐 브랜디도 한병 준비 자 3시부터 테이스팅 시작~~~ Max Reverva Chardonny 2013JS93중저가에선 보기힘든 발란스...사과 파인애플 열대과일 산미적절나나묵자 + La Montesa Rioja 2011약간의 말린허브, 향신료 ..잘만든 와인이다. 역시 팔라시오스나나묵자 + Condado 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