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tasting & brewing beer

Undurraga Brut Terra Andina Reserva Carmenere 2007 Grant Burge 32 Chardonnay 2008 Lisini BDM 2001

오늘의 와인들.... Seghesio Sonoma zinfandel 07 2008년 WS 100대와인중 10위한 와인 특유의 딸기향이 나면서 은은히 퍼지는 향이 좋다. 미디엄바디가 좋아지는 요즘 마시기 딱 좋은 와인 나나묵자 Terra Andina Caemenere 07 2009년 코리어와인챌린지 금상에 빛나는 일단 오크향이 좋다. 질감이 꼭 우유에 미싯가루 타놓은 느낌. 발란스가 약간 부족하지만 이 각겨대에 이정도의 와인은 정말 만나기 힘들다. 이마트에서 17600원에 구입!! 나나묵자 + Kaesler Stonehorse GSM 2006 RP 91점이라고 덜컥구매.. GSM이 아직은 어려운 oneq... 산도, 탄닌은 접하기 힘든 느낌. 이런 스타일이 어려워서 론지방 와인을 잘 안마시는데... 나나묵..

오랜만에 회사 직원들과 가볍게 와인하잔 하러 달코나로 슝~~~~ Terra Andina Reserva Carmenere 2007 테라안디나 카르니네르 리제르바 2009년 코리아 와인챌린지 금상와인.....난 이런와인이 좋다. 오픈후 20분 정도에 화려하게 피는 와인..... 질감이 일단 너무나도 벨벳같다. 진한 베리류의 느낌과 적절한 탄닌과 산도가 안주없이도 즐기기에 충분하다 가격대비 최고의 와인이라고 생각되는 와인. 나나묵자 + Lemelson Vineyards Thea's Selction Pinot Noir 05 벌써 네번째 마시는 와인...피노누아 치고는 상당히 강하고 독특하다. 2시간 정도 지나서야 동물향과 쾌쾌한 향이 가시면서 은은한 오크와 과일향이 난다. 내겐 참으로 어려운 와인 나나묵자 Cl..

비오는 금요일 돼지고기 먹으러 전원으로.... FANTI Rosso di Montalcino 03 환티 BDM은 두번인가 마셔봤지만 rosso는 첨 마셔본다. 이태리 와인은 보르도와는 다른 발란스가 있다. 산미를 더욱 올리지만 모나지 않는 발란스 이것때문에 이태리와인을 좋아한다. 짙은보라빛의 잘익은 과일향 모나지 않는 탄닌....바람직 하다 나나묵자 Fezat 2005 두번째 맛셔보는 페자....저번엔 전작이 너무 좋아서 패주고 싶었지만 이날은 아니다... 가볍게 마실수 있는 느낌...메를로의 느낌이 이런거구나 하는 교과서적인 맛 산미와 탄닌이 적고 부드러우면서 실키한 오크향도 난다. 페자야~ 저번엔 미안했다. 나나묵자 Fescenino Ribera del Duero 템프라뇨 크리안자급니다. 템프 특유의..

La Platiere Pommard Premier Cru Caves Des Papes Cotes du Rhone 2006 Emiliana Coyam 2005

에쿠스 카쇼가 빠졌네... 시음하기전 세워놓고 한컷~ Erath Pinot Noir Oregon 06 Willamette Valley/USA 춤종: Pinot Noir 100% Ws: 86 양꼬치 먹기전에 마셔본 피노...색은 꼭 포도주스 같다. 피어오르니 동물향이 나면서 다음으로 잔잔한 오크향이 피어오른다. 우아~~ 큰 기대는 안했는데 좋다. 산미, 발란스, 피니쉬....어느 하나 모자르지 않네.... 나나묵자 + Chateau Senejac Cru Bourgeois Superieur Haut-Medoc 2004 Haut Medoc/Bordeaux/France 품종: Cabernet Sauvignon / Merlot / Cabernet Franc 3만원대에 구매 했는데 요즘은 가격이 너무 올라 크루브루..

퇴근하려는데 상무님이 부르신다...."오늘 짜장면 먹었냐?" ...." 아니요"....." 짜장면 먹으러가자" ..."네" 그런데 상무님 가방이 묵직하다. 어라? 와인이 두병 들어있네...이에 질세라 나도 지하 셀러에 가서 쉴드쉬라즈 한병 챙겨온다. 오늘의 저녁장소는 서대문 정동사거리의 중화퓨젼주점 ZEN..... 입구다 와인병으로 장식을.... 코르크 엄청나다.... 메뉴~ 많이 걸어왔더니 목이 마르네...일단 시원한 맥주로 갈증을 속여두고.... 살라탕으로 시작한다....해물과 새콤한 스프가 식욕을 돋구네... 이제 보격적으로 이태리 버블와인으로 시작. Opere 버터,빵, 아몬드 향이 가득하다....한모금으로 입안에 아몬드로 코팅이 되는 느낌. 피니쉬도 아주 기네.. 이거 맛나네...ㅎㅎ 나나묵자 ..

이번달은 블라인딩으로 하기로 해서 전날 은박지로 다 촘촘히 포장해서 셀러에 넣어두고 달코나로 갔는게 가방에서 손상을 입어 임시 땜빵처리를 하는 사태가....ㅜ.ㅜ 2병은 뭔지 알겠는데 나도 2병은 뭐가 뭔지.....2병이라도 맞춰봐야지 헉~ 주문도 하지 않은 돔페리뇽99 빈티자가 떡 하니 있어 물오보니 달코나님이 선물해주신....ㅎㅎ 달코나님 오실때 까지 기달려서 같이 마셨네요....우아~~~ bannockburn Pinot Noir 2002 Victoria, 호주(Australia) /90,000원 -> 66,000 JO point 96점의 유명한 피노누아. 첨엔 산미가 너무 강하고 느낌이 오래곤인줄 알았는데 1시간 정도 두니 은은한 오크향과 백후추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와인. 가벼우나 결코 가볍지..

이날마신 와인들... Hawkes Bay Merlot Cabernet 2008 Spy Valley Marlborough Pinot Noir 2007 카쇼와 피노누아인데 피노누아 품질이 기대치 이상이다. 사다 마셔봐야 겠다. Huia Sauvignon Blanc Marlborough 2007 Saint Clair Riesling 2007 화이트 3총사, 소비뇽블랑0-> 역시 리즐링 -> 어라 좋네~~ 한가지 다른 품종이 있었는데 사진엔 없네... Miros M 2005 2차가서 마신 와인들.... 스페인와인 miros M ... 템프의 향이 확~~~~~ 나나묵자 + Marques de Murrieta Reserva 2003 무리에타를 피기도 전에 다 마셔부렸다. 난 무식한 놈이다, ㅠ.ㅠ 나나묵자+ Wyn..

Vina Tarapaca Natura+ Cabernet Sauvignon Cabernet Franc Bellingham Chardonnay Viognier 2007 Undurraga Brut BV Signet Collection C/S 2004 Erath Pinot Noir 2006